개발 노트 : NAVER - Open Class

8/21 네이버 오픈 클래스 참석후 내용들 가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 부터 답변해주신 내용을 현장에서 한 정리

궁금증들

분야를 선택할수 있는지(스트리밍 관련 신입도 채용하는지)
공채 기간, 준비해야 할것들,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역량
(일전에 개발자 님께서 5과목을 추천해주셨는데 어느정도의 기술까지 익힐지 모르겠다.)
풀스택 개발자, 한분야 스페셜리스트 장점
신입의 장점? 경력과 비교햐여 채용할 이유

나아갈 분야 - 스트리밍? 안드? 웹 백엔드? 정보통신 관련 개발? 장점이 있는

면접시 받게된느 질문

면접관분들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가 면접관으로 들어가면 저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주로 봅니다.

처음보는 문제이더라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인 과정을 거쳐 답을 찾아가는지
직접 경험했고, 진행했던 프로젝트나 기술들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는지
기본적인 코딩 능력 및 전공 지식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접한 신입과 한 분야를 깊게 경험한 신입중에 어떤 사람을 선호하나요?

신입때는 둘다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경험적으로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신분들은 막상 질문하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한 분야를 깊게 경험하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으시면 오히려 차별화가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탄탄이 알려드립니다

앗 그것도 네이버 였구나

Yandex, Baidu, Naver 국가 자체적 Search Engine (앞 두기업은 정치적 색을 띈다)

사용자와 기술

AI 적용 - 매출의 25%를 R&D에 투자(not 순이익)

LINE
WebToon (MAU 5700만 - 해외 포함)
SNOW - 새로운 개발을 계속한다(재패토 등)
VLINE
Works Mobile - B2B 사업을 위한 비지니스 협업도구 (일본 1등)
LABS
NBP - Data Center(각) : 블로그 이메일등 축적, furthermore AWS 타겟으로한 클라우드 플랫폼 겨냥

LABS 대표 : 석상옥님

기술로 네이버의 미래를 준비함

파파고, 웨일 -17년에 자회사로 분산
서비스를 생활공간으로 확장
이를 위한 제일 선행되야할 부분 생활공간을 디지털화 해야함 - Machine Readable Map
CES 2019 : 자율주행 - 제일 중요한것 : HD MAP 만들기 (Localization), Route Planning, Perception

지도 만들기

여러 각도에서 항공사진 촬영 이를 조합하여 -> 옆면이 안보이는 사진을 만듬
M1 : 인천공항 스켄

사진 한장만 찍으면 현재 위치를 파악할수 있다. 기후에 따른 문제 (이미지 처리의 한계점)
뿐만아니라 pick & place 를 가능 해야한다.

브레인리스 로봇 - 5G를 접목시킴 (ultra- latency)중요
Edge Cloud 도 활용 가능
기존의 Cloud Platform는 대뇌 부분을 때어냄 -> 소뇌 피질의 80% : 정밀제어 - 센싱이 필요하다 (Edfe CLoud)
최종 목표 : A-City

[Q&A]

이미지 변화에 따른 필터 알고리즘 - shift?
기기 내에서 Edge 가 들어갈때? Terminal에서 어느정도 처리해서 보내야함
이제는 데이터를 작게 나눈후에 여러번 보내는 방법이 대세다.
GPS, 바퀴 센서, Camera 레이더 센서, HD map 기반

n년차 선배가 들려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일한다는 것

대규모 트래픽, 안정성, 빠른 성능
Capacity : 대규모 트래픽 High Availability : 가용성 Performance : 성능

웹 부하 분산 : D2 게시글 참조 차후에 정리 예정

최악의 상황(갑자기 트래픽 과부화): 복잡한 기능은 빼고 간단한 것들만 우선적으로 처리해줌 (Automatic)

메인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역량

개발에 대한 열정
탄탄한 기본기
꾸준한 학습

개발에 대한 열정

문제에 대한 실제 테스트

탄탄한 기본기

운영체제
ex) 성능 튜닝 : 스레스 수를 줄이고 프로세스를 늘려보니 - 성능 향상됨
자료구조
컴퓨터 구조
캐시 사용하여 속도 문제 해결

전공 지식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꾸준한 학습

입사 후에도 계속 공부해야함

빅데이터 엔지니어

막대한 트래픽, 대용량 데이터
초당 300,000 데이터 처리 - 90TB
사내 인프라, 플랫폼이 제공된다.

개발 문화 - 코드 리뷰 (Line by Line)

분산플랫폼 개발자 - VLIVE

유한한 컴퓨팅 자원을 무한하게 -

CPU [kubernetes 기반 container 관리]
Memory []
Storage

ex) 새로운 스토리지 플렛폼 기반으로 서버 구매 비용을 절약할수 있다. - 계속 성장한다.
태도가 제일 중요
태도 란? 커뮤니케이션 능력, 타협(본인의 주장이 필요하다 - 실제로 코딩보다는 회의를 통한 디자인을 많이 하게된다.), 끊임없이 본인의 부족한점을 찾고 개선을 하자

NBP 개발자 (Cloud Platform, API Platform)

경력 - 사내 포털 개반(SI)에서는 대규모 트래픽 개발 경험은 할수가 없었다.

한가지 분야로만 집중해서 개발할수 있다.
각 대용량 인프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수 있는 플랫폼이 이미 구축되어있다.
사내 Container 도 구축이 되어있다.

NBP : 사내 개발
IaaS , PaaS, SaaS 전부 제공 - 다양한 회사에서도 제공한다.
신입들도 주도적으로 개발을 할수있다.

BAND 개발

개발자의 지향점

서비스 장애 최소화 - 적절한 조치, 학습후 결과 도출
- 장애 예방/대응 을 계속 준비
- 실시간 모니터링 에러 수집툴,
상시 학습 - 학습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인지?
- ex) Java Backend + Data Engineer(밴드 추천)
- 온라인 강의
- 산규 라이브러리 도입
토론 - 적절한 주장과, 경청 (토론을 통한 시너지를 낼수 있는지)
- 주장은 확실히(노력, 근거 제시), but 다른 사람의 주장도 염두

PaaS Serverless 플랫폼 개발

Apache OpenWhisk - Serverless Platform (OSS)
Committer : 코드르 리뷰, 머지할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

주 활동 : Performance

좋은 개발자란?  
- 새로운 것을 빠르게 습득
- 한번 습득한 기술은 깊게..
- 디테일 : 사소한 일이라도 디테일하게 고민..

100% 신뢰
확장성

네이버는 이런 분을 원합니다

OPEN ClASS 참석의 이유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

직장인 : 답을 찾아가야함

상시 지원

신입도 종종 있다.

공채

9월중(추석 전) 오픈 예정
채용 프로세스
- 지원서 작성
- 온라인 코딩테스트
- 1차 면접: 아래 필요 기술 준비
- 2차 면접

필요 기술

컴퓨터 공학 기초 역량 (컴퓨터 개론, 자료 구조, 컴퓨터 구조, 알고리즘, 등등..) ex) stack, heap 왜 필요한지?
개발에 대한 애정, 배우고자 하는 의지 (개발 관련 관심(애정) 있다는 것들을 최대한 표현해야함)
논리적 사고력 -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논리적인지 판단. (답이 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님) ex) 머리카락 수가 몇개인지? - 유의미한 추론을 필요로 한다.

공채는 지원 분야는 따로 구분하지 않을 예정(기본적인 역량에 대해서만 판단 - 입사후에 공부)

Q & A

선배님들과 Talk Concert

입사준비 하면서 프로젝트, 대외활동, 자격증, 학업등 가장 도움이 됐던 것들

Ans. 자격정 : 정보처리 기사 & 어학 : 크게 중요하지 x & 대외활동 ; & 프로젝트 :

네이버 신입 개발자가 되기위 요구되는 역량

Ans. 하노이 타워, B Tree 정도 짜봤다. - 생각을 정리해서 언어화 할수 있는 능력 (에자일 하게 할수 있는 능력), 편안하게(숨쉬듯
) 개발 할수 있는 능력 - 특별하게 엄청난 능력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 한기술 | 한 언어 를 깊게 파악하는것이 중요(깊게 갈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수 있다.) 자신있는 언어 하나를 깊게 파는게 더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 깊이 파고드는 것이 좋다.(), C C++같은 언어를 집작하면 별로 안좋다.(너무 원시적 - 모든걸 본인이 할수가 있다 - 별로 안좋다.)
면접 질문 :
- 기본적인 질문( ex) ), 깃, 프로젝트 문제해결능력(어려웠던점, 해결한 방법)
- 코딩 테스트(기초부터 난이도를 조금씩 올려나간다.) 제일 난이도 높은것 : LinkedList 에 사이클이 있는지 판단 여부 (해당 문제에 어떤식으로 접근하는지의 여부를 주로 본다 - 못풀어도 크게 상관은 없다)
- 오히려 너무 이것저것 많이 해봤으면 공격받을 여지가 있다.(한가지를 집중해서 한것을 더 좋아한다.)
- 얘기를 나누다 보면 진짜 개발을 많이 해봤는지 등을 알수가 있다...(뜬구름이지만 중요한 부분 같다.)
- 어차피 너가 사용한 기술 등은 와서 안하게될 확률이 높다.(특수성 보다는 개인의 역량 or 관심도 를 더 좋요)

근무환경 좋은점

Ans. 업무 기기에대한 예산이 나온다.(매달 누적해서 본인이 선택할수 있다.), 개인을 위해서 지원해주는것 : 너무 이것지것 한기 보다는 업무 관련(직무 관련성)해서 자기개발을 하는것이 좋은것 같다.

프로젝트 중 가장 만족했던 일, 어려웠던 일

Ans. 힘듬 : 장애났을때, 만족 : 만든것들 서비스

주력 분야?

Ans. LABS

즉석 Q&A

입사 전으로 돌아간다면 GitHub

Ans. 신기술을 사용, 문제해결, 독자적 개발 - 투명하게 value 작명, commit 방식 등 그대로 다 볼수가 있다. - 본인이 애용하는 해당 library의 issue 를 참조해서 contribution

기초 역량 - 서류에서 강점을 보일수가 있는지

Ans. GitHub를 내라고 하는데 - 크게 원하는걸 바라는것 보다는, 일을 끈기있게 했는지를 본다
학점 - 전공과목을 얼마나 잘 들었는지를 본다.
커밋 로그만 봐도 어떤 개발을 했는지 알수가 있다.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프로젝트 관련 개발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보이자

[%] 기념품 샷 : #네이버가 채고시다
Naver OpenClass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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